고양이돌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택을 맡길 수 없었던 공간과 보호자의 개입 20화. 선택을 맡길 수 없었던 공간과 보호자의 개입아기 고양이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며 발생한 보일러실·세탁실 출입 문제와 방충망 위험, 짧은 격리라는 보호자의 개입이 필요했던 순간들을 기록한다. 모든 공간에 선택을 맡길 수 없었던 이유와 그 판단 기준을 정리한다. 활동 반경이 넓어지며 고양이가 스스로 공간을 선택하기 시작한 시기는, 동시에 보호자의 개입이 불가피해지는 순간들을 함께 데려왔다.대부분의 공간은 관찰과 정리로 조율할 수 있었지만, 일부 공간만큼은 고양이의 선택에 맡길 수 없었다.이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보일러실과 세탁실이라는 두 공간을 중심으로,왜 어떤 장소는 적응의 대상이 아니라 차단의 대상이 되어야 했는지,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호자가 개입할 수밖에 없었던 판단 기준을 기록해보려 한다. 1.. 이전 1 다음